크래비티가 멤버 9인의 생애 첫 화보를 공개했다.
지난 14일 데뷔한 크래비티는 데뷔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며 현재는 2020년 최고의 신인으로 꼽힌다.
이들의 데뷔 곡 ‘BREAK ALL THE RULES’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에 달하며 인기 순항 중이다.
세림, 앨런, 정모, 우빈, 원진, 민희, 형준, 태영, 성민 등 크래비티 아홉 멤버는 ‘데이즈드’와 함께한 화보에서 9인 9색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.
특히 크래비티는 신인 다운 소년답고 귀여운 매력부터, 럭셔리한 스타일링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.
김나경 한경닷컴 연예·이슈팀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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